사람들이 네? 네? 거려서 짜증나요 올영이든 다이소든 편의점이든 신발 어디 가든지 네? 네? 하고 되물어서

사람들이 네? 네? 거려서 짜증나요 올영이든 다이소든 편의점이든 신발 어디 가든지 네? 네? 하고 되물어서

올영이든 다이소든 편의점이든 신발 어디 가든지 네? 네? 하고 되물어서 짜증나요아니 네? 라고 되묻지 말고 걍 이해못하겠다 마스크껴서 잘 안 들린다 ○○이 뭔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어디가 덧나나?내 목소리가 작은 것도 아니고 지가 전문용어를 못 알아듣거나 내 말 알아들으면서 수긍을 못하겠는지 표정 찡그리면서 못 알아듣는 척 네? 하고 되묻거나 좀만 길어져도 못 알아듣거나 마스크껴서 발음이 안 들리는지 이 네 가지 중 하나에요 무조건ㅡㅡ두번째 경우가 젤 짜증나고요아니 앞의 두 경우는 굳이 설명안해줘도 다 알아들을 법한 용어들인데도 그걸 못 알아듣고 네? 라고 되묻는 무식한 인간들도 많더라고요두번째 세번째 경우는 내가 지입맛에 맞춰줘야되는 것도 아니고 기분에 맞게 설명해줘야하거나 긴 문장을 짧게 요약해서 다시 말해야되는 게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