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운 이라서 기대했는데 무자일주는 돈복있는 사주랬는데저는 돈이 있은적도없네요20대는 언니애봐주느라사회생활자체가 제로였고30대는 어찌저찌 학원,학교강사했는데코로나이후로 제로가되었고40대인
무자일주는 돈복있는 사주랬는데저는 돈이 있은적도없네요20대는 언니애봐주느라사회생활자체가 제로였고30대는 어찌저찌 학원,학교강사했는데코로나이후로 제로가되었고40대인 지금은 받아줄곳이 없어물류센터에서 일하는데진짜 나오고싶네요자업자득을본인이 책임져야지 어쩌겠습니까만언제까지 이 미래도 안보이는다람쥐챗바퀴속에굴러야할지키가150도 안되는탓에 자존감 너무낮고애들도 무시하니 같은 성인끼리는 어떻겠어요...어린시절엔 작곡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그리고 사이버대학이지만 일단 음악과로 등록했습니다.회사안다니고 집에서 돈벌고싶어서 선택했습니다.사회복지사자격증 과정도 수강했는데마지막 실습을 못구한채로 들어온게 물류센터입니다.이젠 퇴사후 갈데가 없을거 같은 두려움 때문에그만두지 못하겠습니다.이번달엔 출퇴근 같이하던 애도 그만둬서한시간씩 걸어서 출퇴근해야하는것도 부담스럽네요 (왕복2시간)화운이 오는 2025년 기대했는데아직은 글쎄에요음력. 1985.07.02.신시. 여
하반기 되어야 좋은운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