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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한테 히틀러같다고 들었는데 맞는건가요? 만 22새 여자고요.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한테 제 인생사. 총 진로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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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한테 히틀러같다고 들었는데 맞는건가요? 만 22새 여자고요.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한테 제 인생사. 총 진로기간

만 22새 여자고요.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한테 제 인생사. 총 진로기간 합해서 (밑으로 요약본 있어요.)엄마한테 물어봤다. 왜 결혼하고 애를 낳았냐고. 엄마는 돈이없어서 애를 낳고싶었는데 애를 못낳았다.근데 아빠를 만나서 나를 낳았다.근데 엄마는 돈,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란거다. 그런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방법으로 큰 사랑으로 날 키웠다.근데 엄마와 아빠는 나 때렸다. 그리고 초등학교 어렸을때일기보면 엄마가 내가 아프면 기쁘다는 글, 때렸다는 글,뺨때린글 결핍아빠가 때린글 이 있었고 외롭다는 글이 있다.엄마아빠는 크면서 날 보면서 저렇게 키우면 안되겠다라는 예시를 본것처럼 4명 동생들을 좋게 키운거같아. 뭔가 실험체가 된기분. 그래놓고 나보고 어렸을때부터 성격이 이상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빠한테 잘 사랑을 못받은 여자는 남친,남편을 못사귄다는 글을 보고 난 분노했다. 왜냐하면 난 18살때 남친한테 막대해지고 성폭행 당했다. 그래서 아빠한테 원망스러웠다. 왜냐하면 초등학생때부터 아빠는 나를이유없이 미워하고 때리고 골프체로 때리고 공포심을 엄청줬어. 그리고 그말 아직도 기억나 어렸을때 영화보다가 자막보고 구제불능이 무슨뜻냐고 아빠한테물어봤다. 아빠는 장난식으로 너같은 사람이라고 라고해서 컴퓨터로 검색하고 충격받았다. 그뒤로 어렸을때부터 다시태어나고싶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난 다음부터 새로운 사람이다. 거품으로 물 씻어내면서 나라는 껍질을 벗겨내면서 새로운 사람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댜. 그때는 엄청 어린나이인데. 지금도 어리고. 그리고 엄마는 항상아빠편이다. 왜냐하면 아빠가 엄마의 집 빛을 다 갚아주었으니깐. 그래서 아빠가 나한테 어렸을때 때려도 지금은 너한테 잘해주잖냐, 이런식이다. 아빠는 내가 성폭행 당했다는 사실을 듣는것만으로도 듣기싫어하고 충격받은거 보면 날 사랑했던건 사실인데 왜 날 때려서 애착유형을 망가지게 한거가? 난 애를 안낳을거다. 정신건강도 안좋고 세상도 아름다운것도 많지만 살면서 느낄 고통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이고 이기적이다.한 마디로 부모님은 자신도 힘들었으면서 왜 애를 낳아서 고통을 대물림을 한건가는 반출생적인 사상가진 환자입장에서 정신과 의사에게 한말인데 그 정신과 의사는 저에게 진단을 내는것이 아닌 호통을 치면서 우생학이다 히틀러적인 발언이다 유대인 학살이다 이렇게 말했어요. 객관적으로 과장없이 직설적으로 맞는 진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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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정말로 질문자님이 히틀러같다한들

정신과 전문의가 그렇게 환자한테 말하는건 . .

정말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