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가능형으로 바꿀 때 조사 が 일본어에서 가능형으로 바꿀 경우 앞에 조사는 が로 바꾸는 걸로 알고
일본어에서 가능형으로 바꿀 경우 앞에 조사는 が로 바꾸는 걸로 알고 있는데を를 쓰는 경우도 있나요?예를 들어, 하늘을 날다 -> 하늘을 날 수 있다空が飛べる가 아니고 空を飛べる이거는 이유가 뭔가요?
일본어 동사 가능형(飛べる)은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그래서 마치 형용사인 것처럼 기본적으로 조사 が를 가집니다.
그러나 원판은 동사. 동작의 느낌이 강해질 수록 を를 쓸 확률이 높아집니다. (말하는 사람 맘대로)
그리고 헷갈리는 사항
飛ぶ는 이동 동사기 때문에 조사 を 앞에 오는 건 목적어가 아니라 지나가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飛べる가 되어도 조사 を를 그대로 쓰는 게 맞습니다.
道を歩く
道が歩ける(×)
道を歩ける
다른 동사로 설명합니다.
ピーマンを食べる。
피망을 먹는다.
ピーマンが食べられる。
피망을 먹을 수 있다.
ピーマンを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
피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ようになった」라는 어구의 추가로 동작성(행동스러움)이 강해졌기 때문에 ピーマンを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