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사시는 정직원분들 도와주세요 한국인 커뮤미티에 얽매이지않고 훗카이도에서 혼자 살아가고있는 입사 후 1 년
한국인 커뮤미티에 얽매이지않고 훗카이도에서 혼자 살아가고있는 입사 후 1 년 된 정직원입니다 2년 넘게 한국을 못가서 한국이 너무 가고 싶어요유급휴가를 써서 10일간 갔다오랴고하는데책임자한테 물어보니 “정책상으론 가능하지만 교대근무이기 때문에 중간에 누가 안그만두면 가능해 근데 그걸 모르니까 확실하게 답해줄 수 없어 모두에게 일단 납득시켜서 전원이 납득하면 가도 되지 일단 난 찬성해”이런 답이 와서 모두한테 양해를 구하고 다녔는데요10월에 갈려고 하는데 양해구했다고 되냐고 책임자한테 물어봐도 되나요??..만약에 또 사람 그만두니까 어쩔지모른다 이러면 어쩌죠 ㅜㅜ 비행기도 몇 번이나 확인하먄 더 비싸지고 지금이 최저가인데 근데또 그걸로 민폐끼쳐서 이상한 사람되고싶진 않고당연한 권리니까 당당하게 말해도 되는 걸까요근무지 이동한지 얼마안돼서 말하기가 껄끄러워요전에 있었던 근무지는 된다고 했었는데7일은 확실히 되는데 10일은 모르갰어 라고 하는데전 10일간 너무 다녀오고싶어요 일 년에 한 번은 정말 할머니 팔순잔치에 가고싶어요 그냥 말해봐? 그냥 수그러들까 너무 고민돼요 지금까지 유급휴가 한 번도 안쓰고 버텼는데
책임자에게 다시 물어보고 상황 설명하며 양해 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