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KT해킹 그 통신사를 쓰는 그니까 폰 상단에 skt떠있는 폰이면 거의 다
그 통신사를 쓰는 그니까 폰 상단에 skt떠있는 폰이면 거의 다 당한거라고 보면 되는건가요??홈페이지 가입해서 해외로밍 차단하긴 했는데
✅ 결론: SKT 표시만으로는 당한 게 아닙니다.
상단에 SKT 로고가 뜨는 건 단순히 SKT망을 쓰는 중이라는 표시일 뿐,
그 자체로 피해를 당했다는 의미는 절대 아님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라면 주의가 필요해요:
로밍 차단 전, 해외망에 접속됐던 기록이 있는 경우
요금이 과금됐을 가능성 있음 (비행기 안에서 자동 접속된 경우 많음)
이건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해요 → 114 또는 080-011-6000 (무료)
스미싱 의심 문자나 링크 클릭했을 경우
통신사랑 상관없이 개인정보 유출 위험 있음
이 경우는 백신 앱 검사 + KT/LGU+에도 로밍 차단 여부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음 (듀얼심 폰일 경우)
이미 로밍 차단했다면 잘하셨어요.
SKT 홈페이지에서 로밍 차단한 상태면, 해외망 자동 접속은 안 됩니다.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건:
데이터 로밍 OFF (휴대폰 설정 → 셀룰러 → 데이터 로밍 꺼두기)
해외 스미싱 차단 앱 설치 (후후, T전화 등)
해외에서 쓸 일 없으면 eSIM/유심 빼두기
불안하면 SKT 고객센터에 최근 1개월간 로밍 기록/과금 내역 확인 요청하세요.
“상단에 SKT 뜨는 것 = 피해 본 거다”는 완전히 잘못된 루머입니다.
필요하시면 제가 해당 피해 사례도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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