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 여행 교통권 6/22 간사이공항 도착후 jr하루카 로 교토역6/23 교토6/24 오전에 오사카 이동6/25
6/22 간사이공항 도착후 jr하루카 로 교토역6/23 교토6/24 오전에 오사카 이동6/25 오사카 유니버셜6/26 오사카 에서 간사이공항대략 여행일정이 이렇게 되는데간사이공항에서 교토가는 하루카는 미리 예매했습니다. 위에 일정대로 여행을 하려면 교통권을 사야하는데 간사이 패스, 간사이 미니패스, 주유패스 등 어떤것을 선택해야 최적한 여행이 될까요?
최적 패스 조합
교토 시내 관광 (6/23)
추천: 교토 버스 & 지하철 1일권 (1,100엔)
버스만 이용할 경우엔 **버스 1일권 (700엔)**도 가능
교토는 버스 노선이 잘 되어 있어 버스 중심으로 보면 효율적입니다.
오사카 시내 + 유니버셜 스튜디오 (6/24~6/25)
옵션 1: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 3,600엔)
장점: 대부분의 지하철+버스 무제한 + 유료 관광지 무료입장
단점: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JR이라 미포함 (이날은 별도 왕복권 구매)
이 경우엔 유니버셜 JR 이용만 따로 왕복권 구매 (오사카역↔유니버셜 약 400~500엔 편도)
옵션 2: 오사카 지하철 1일권 + 유니버셜만 따로
6/24: 오사카 지하철 1일권 (600엔)
6/25: 왕복 JR 티켓 (유니버셜만)
오사카 → 간사이공항 (6/26)
추천: 난카이 라피트 할인 티켓 (특급권 포함 약 1,200~1,400엔)
미리 클룩이나 라피트 앱에서 예매하면 저렴합니다.
간사이 스루패스 / 미니패스는 비추
간사이 스루패스(3일 5,600엔): 교토→오사카→공항까지 넓게 커버되긴 하지만, JR 미포함, 유니버셜 접근성 떨어짐.
미니패스(2일권): 사용일수가 애매하고 교토/유니버셜 포함 안 되어 활용도가 낮음.
결론
6/23: 교토 버스/지하철 1일권 (700~1,100엔)
6/24: 오사카 지하철 1일권 (600엔)
6/25: JR 오사카↔유니버셜 왕복권 (약 1,000엔)
6/26: 난카이 라피트 할인권 (약 1,300엔)
또는 관광지 많이 볼 계획이라면 →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 (6/24~25) + 유니버셜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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