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보너스 대기 왕복 5월 유럽행 비행기를 왕복으로 마일리지로 구매를 했고, 프레스티지 마일리지가 자리가
5월 유럽행 비행기를 왕복으로 마일리지로 구매를 했고, 프레스티지 마일리지가 자리가 없어서 이코노미로 하고 보너스 대기 걸어뒀습니다. 보너스 대기 또한 왕복으로 걸어뒀는데 가는편 오는편 둘다 확약 나야지 확정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하나만 자리가 나도 확정 문자가 오는 건가요? 만약 하나가 확정난다고 하면 그것을 마일리지로 결제하고 나머지는 취소수수료 낸 후 편도로 따로 끊으면 되는거죠??
보너스 대기 상태에서 확정이 나면, 일반적으로 가는 편과 오는 편 모두 자리가 나야 전체 예약이 확정됩니다. 하지만 항공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사항은 해당 항공사의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만약 가는 편이 먼저 확정된다면, 그 항공편에 대해 마일리지로 결제하고, 오는 편이 확정되지 않으면 취소 수수료를 내고 편도로 따로 예약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취소 수수료와 새로운 항공권 가격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