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환전 현지가서 환전할시간이 없어서 현지은행에서 환전을 하고가려는데요기업은행에서 환전시 1만바트에 454,500원 예상환률45.43
현지가서 환전할시간이 없어서 현지은행에서 환전을 하고가려는데요기업은행에서 환전시 1만바트에 454,500원 예상환률45.43 (20%우대)우대받을 금액 5100원인데이렇게 받으면 손해가 심한건가요? 현지가서 바꾸는거와 5%미만손해는시간과 노력고려해서 괜찮은데 어느정도일까요?
한국에서 기업은행을 통해 1만 바트를 환전할 경우와 현지에서 환전하는 경우의 손익을 비교해보겠습니다.
1. 한국 기업은행 환전
환율: 45.43원/바트 (20% 우대 적용)
환전 금액: 1만 바트 = 454,500원
우대 금액: 약 5,100원 절약
2. 태국 현지 환전소
태국 현지 주요 환전소(예: Super Rich, Mr. Pierre 등)의 평균 환율은 약 44.00~44.50원/바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환율: 약 44.25원/바트 (평균)
환전 금액: 1만 바트 = 약 442,500원
손익 비교
한국에서 환전 시 총 비용: 454,500원
태국 현지에서 환전 시 총 비용: 442,500원
차이: 약 12,000원
결론
한국에서 기업은행을 통해 환전하면 현지보다 약 2.7% 더 비싸게 환전하게 됩니다. 이는 귀하가 언급한 "5% 미만 손해" 기준에 부합하므로, 시간과 노력을 고려했을 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추천 방안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국에서 기업은행을 통해 환전해도 괜찮습니다.
현지에서 환전을 원한다면 공항 도착 후 Super Rich와 같은 주요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GLN 결제나 EXK 카드(수수료 절감 가능)를 활용하면 추가적인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준비 상황과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